AI 바둑
- 2025.04.29
- 조회 52
네 자녀를 바둑으로 키운 빛나리쌤 노성주입니다.
세상을 밝게 빛나게 하는 사람이 되고자 별명이 빛나리입니다.^^
바둑이 관찰력, 사고력, 집중력, 문제해결능력을 성장시키는 최고의 교육이라는 것을
저희 아이들을 통해 체험하였습니다.
다양한 이력과 교육경험을 바탕으로 저희 아이들을 대하는 마음으로 교육하겠습니다.
강사 프로필
4자녀의 아빠(20세, 18세, 16세, 12세)
네 명 다 바둑을 교육하여 첫째 5단, 둘째 3단, 셋째 3단, 막내 초단
첫째는 현재 연세대 컴퓨터과학과 2학년 재학중
둘째는 인천하늘고(자사고) 2학년 재학중
전,
김덕집메타바둑학원 교육행정실장 겸 강사
상암동아스쿨 원장
대교눈높이 어문교사
학림논술아카데미 논술강사
참좋은독서교실 강사
중부어린이집(인천 부평) 특별활동 바둑강사
두리숲어린이집(인천 석바위) 특별활동 바둑강사
용현어린이집(인천 용현동) 특별활동 바둑강사
이화예능어린이집(인천 동춘동) 특별활동 바둑강사
안산고잔 홈플러스 문화센터 바둑강사
동인천 이마트 문화센터 바둑강사
부천 로뎀문화센터 바둑강사
현,
메타바둑 잠실본점 교육기획실장
꾸그 온라인 바둑, 영어 강사
아르케영어(문법, 독해, 영작, 단어) 과외
자격증
메타바둑 멘토 2급 자격증
중등 2급 정교사(국어, 종교) 자격증
메타바둑 본점 교육효과 만족도 91%
(2019. 12. 9 만족도 조사)
“게임대신 바둑을 하고 놀게 된 점, 대국에 졌지만
다시 해본다고 하는 것(보통 짜증내거나 포기함)이 가장 만족스럽습니다.
문화센터 첫수업 후 한 학생이 나가면서 했던 말
”집에 가서 게임 안하고 이거(바둑왕) 해야지!“
네이버쇼핑 메타바둑 온라인수업 평점 4.99
-아이가 잼있게 잘 배워요. 바둑이 젤 잼있다고 하니 시킨 보람이 있네요~ㅎㅎ
-선생님과 함께 보내는 시간도 아이 혼자 바둑왕 하는 시간도 너무너무 재미있어해요.
계속 이어나갈 수 밖에 없네요!^^
-처음엔 너무 게임 같아서 이걸로 정말 바둑을 잘하게 될까? 싶었는데
아빠랑 매일 대국하는 거 보면 점점 실력이 느는 게 보이네요.
온라인라이브 키즈플랫폼 꾸그 수업 평점 4.9
-수업을 신청할 때는 엄마 욕심으로 아이를 등떠밀었었는데,
수업 후에 아이가 너무 재밌다고 계속 하더라구요.
-태블릿으로 AI바둑수업을 진행하니 마치 게임처럼 느껴져서 아이가 엄청 재미있어하네요.
-아이가 선생님께 별 다섯 개 꼭 드리라고, 또 듣고 싶은 수업이라고 해요.^^
-바둑에 관심도 없었던 아이가 재미있어하며 수업 들었어요.
-아이가 막 흥분해서 너무너무 재밌었다 하네요.
-다소 지루할 수 있는 바둑수업을 이렇게 즐겁게 배울 수 있다니
제가 어렸을 때 이렇게 배웠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바둑이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선생님께서 쉽게 알려주셔서 아이가 처음 배우는데도 재미있다고 하네요.
-아이는, 선생님께 5점 만점 중에 100점 주고 싶다고 합니다.
-학원에서 배우는 것보다 훨씬 재밌어해서 너무너무 만족합니당!
-동네 바둑교실에 체험수업했었는데 재미없어서 더 이상 수업을 진행하지 않았는데,
”나는야바둑왕“ 수업 끝나고 밥도 안먹고 계속 하겠다고 해서 깜짝 놀랐어요.
더 많은 후기를 확인해 보세요~
막내 하나은행 어린이 바둑 페스티벌 참가
아이들이 대회에 나가서 받은 트로피들
안녕하세요?
바둑강사 빛나리쌤입니다.
저는 코로나 전까지만 해도 바둑을 취미로 두던 사람이었습니다.
한창 바둑에 심취해 있을 때가 20대 청년 때였는데요.
그때 상가집에 가서 밤을 새우며 친구와 바둑을 두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상을 당한 가정은 병원이 아니라 주택가 마당에 천막을 치고 문상객을 받았는데요.
친구와 바둑을 한참 두고 있는데 비가 조금씩 내리기 시작하더군요.
이내 바람까지 세게 불어서 천막이 심하게 흔들리는 상황이었습니다.
저와 친구는 비바람 속에서 천막의 기둥을 붙들고 끝까지 바둑을 두었습니다.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른다는 말이 실감나는 사건이었지요.
요즘 몰입이라는 주제로 책이나 강연들도 많더군요.
바둑 한판을 제대로 두면 한 두 시간은 훌쩍 지나가 버리는 몰입을 경험하게 됩니다.
저는 이런 바둑의 유익을 알기에 결혼후 아이들을 낳은 후,
일찌감치 저희 아이들에게도 바둑을 가르쳤습니다.
저에게는 아이가 네 명이 있는데 바둑의 유익함을 홍보할 겸
저희 아이들 자랑 좀 하겠습니다.^^
첫째는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중학교를 안보내고 홈스쿨링을 했습니다.
10살 때까지 제가 어느 정도 바둑을 지도하다가 한계를 느껴 바둑학원을 보냈습니다.
중학교 때 아마 5단이 되었고, 초졸 검정고시 만점, 중졸 검정고시 만점을 받아
인천 영종도에 있는 자사고를 거쳐 현재 Y대 컴퓨터과학과에 재학 중입니다.
둘째 역시 초등학교까지는 홈스쿨링을 했고,
일찌감치 형과 함께 바둑학원에 보냈습니다.
초등학교 졸업할 때까지만 해서 아마 3단이 되었고
형을 따라 현재 같은 고등학교에 재학 중입니다.
셋째는 딸인데 아이의 의사를 존중해서 유치원, 초등학교를 다녔습니다.
오빠들이 바둑을 하니 더 어린 7살 때부터 바둑을 배우기 시작해서 아마 2단이 되었고
위에 오빠가 학원을 안 다니니 오빠들보다 더 일찍 바둑학원을 중단했습니다.
현재 중3인데 오빠들 따라서 간다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막내 아들은 위에 애들과 나이 차가 많아서 혼자서 바둑학원에 다니다보니
학원에 다니는 재미가 덜했던 것 같습니다.
현재 초등 5학년인데 초단 정도 되고 3단이 될때까지만 학원에 보낼 생각입니다.
위에 형들이 자사고에 갔고, 누나도 간다고 하니
자기도 당연히 가는 것으로 알고 있네요.^^
이렇게 네 명의 아이를 오랜 기간 보낸 인연으로 바둑학원 원장님과 학부모로서
친밀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로 학원도 영업제한이 되어 몇개월동안 수업을 못하게 되었을 때
제가 온라인수업을 권해 드렸습니다.
그런데 원장님께서 나이가 있으셔서 그쪽으로는 전혀 모르니
저에게 맡아주면 어떠냐고 하시더군요.
저는 코로나 기간동안 잠간 원장님을 도와드린다는 마음으로
그 제안을 수락한 것이 실수(?)였습니다.
당시 온라인수업에 적당한 바둑프로그램이 무엇이 있을까 알아보다가
메타바둑의 “나는야바둑왕”이라는 프로그램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나는야바둑왕”이라는 앱을 이용하여
온라인 바둑수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문화센터, 어린이집을 거쳐 학교방과후수업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취미로 했던 바둑으로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나는야바둑왕"이라는 앱이 없었다면 어려웠을 겁니다.
배우기도 어렵고 가르치기는 더욱더 어려운 바둑을
이제는 "나는야바둑왕" 덕분에 가르치는 저도
쉽고 재미있게 가르칠 수 있게 되었고
아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배우며 기존 바둑 교육에 비해
2~3배 더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으니 보람을 느낍니다.